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 황동희, www.amosprofessional.com)이 백스테이지를 공식 후원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막을 내린 가운데, 패션모델들이 사용한 헤어 아이템이 화제로 떠올랐다.
런웨이에 화려하게 등장하는 패션모델들은 패션위크가 진행되는 일주일 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 쇼의 콘셉트에 맞춰 헤어스타일을 변경. 쇼에 걸맞은 헤어 연출을 위해 열기구 사용과 과도한 빗질 등으로 모발 손상에 노출돼 모델들은 패션 쇼 전, 후 홈 케어를 통해 머릿결 관리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패션위크에서 총괄 헤어 아트 디렉터로 활약한 오민은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건강한 머릿결”이라며 “평소 꾸준한 홈 케어를 통해 손상 모발 관리를 지속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모델들의 모발 케어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제품은 바로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키토 트리트먼트 CMC’다. 이 제품은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CMC를 채워줘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실키한 텍스처가 뭉침 없이 빠르게 모발에 흡수되어 마치 클리닉 시술을 받은 것처럼 모발의 탄력을 강화해준다. ▷뿐만 아니라 잦은 스타일링으로 자칫 푸석푸석 해 보일 수 있는 머릿결에 빠르게 침투해 손상된 모발의 내, 외부를 튼튼하게 보강, 전문적으로 케어 해준다. 다음 세정 때까지도 부드러움이 지속되고 윤기 있게 가꿔줘 헤어 관리를 손쉽게 도와준다.
▣ 또한, S/S시즌에 이어 F/W시즌에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내추럴 웨이브 표현은 ‘컬링 에센스 이엑스’가 톡톡한 역할을 했다. ‘컬링에센스 이엑스’‘는 보습과 스타일링의 기능을 한 번에 잡아 내추럴 웨이브를 완성시켜주는 스타일링 제품이다.
– 아트디렉터 오민은 “컬링에센스 이엑스는 컬의 탄력을 살려줌과 동시에 윤기를 부여해 올해 헤어 트렌드인 내추럴 웨이브 표현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