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는 스킨케어 마사지 효과와 퍼펙트 메이크업 효과를 선사하는 ‘패팅 퍼프’를 4월에 선보이며 한정판매.
메리케이 ‘패팅 퍼프’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 시용하는 루비셀 퍼프와 스킨케어 시 사용하는 세라믹 퍼프가 제공돼 필요에 따라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 또는 씨씨 크림을 바를 때 루비셀 퍼프를 사용하면 브러시 혹은 손으로 바를 때보다 밀림이나 뭉침 없이 잔주름과 피부 결점 커버를 도와준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단 시간에 얇고 균일하게 발리고, 모공을 꼼꼼히 채워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로 표현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또한 세라믹 퍼프를 스킨케어 단계 또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여 일정한 박자의 두드림 효과로 피부의 긴장이 완화되도록 도와주고 탄력을 부여하며, 이를 통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 보다 생기 있고 빛나는 광채를 부여해준다.
▲메리케이 ‘패팅 퍼프’는 유선형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고 USB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며 하나의 버튼으로 전원 ON/OFF와 파워/속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을 한 번씩 누를 때마다 켜짐, 일반모드, 저속모드, 꺼짐의 순서로 작동하며, 일반모드에서는 분당 3300회, 저속모드에서는 분당 2700회 진동한다.
[※ 사용 방법은 버튼으로 원하는 진동 세기로 조절한 후에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움직여주면 된다.]
▷짧은 시간에 결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 싶거나 메이크업 후 자연스럽게 윤기 나는 피부를 선호하는 경우, 혹은 메이크업에 서툴러 좀 더 쉽고 편한 방법을 찾는다면 메리케이 ‘패팅 퍼프’를 추천.
▲패팅 퍼프 11만원 [패팅 퍼프 헤드(루비셀 퍼프 2개입)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