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페이스 마스크’ 미래 패키징 신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더우주 “핵심 유효 성분의 신선함 보존 위한 패키징 실현으로 높은 평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THE OOZOO)’의 ‘우주 페이스 마스크’가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산업 행사인 ‘제10회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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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페이스 마스크’ 미래 패키징 신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왼쪽)더우주 김용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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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주 ‘우주 페이스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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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더우주의 ‘우주 페이스 마스크’는 신개념 투터치 주사기 마스크팩으로 활성 성분의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더우주 만의 특허 받은 신기술을 이용해 앰플을 주사기에 따로 보관하며 차별화된 패키징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용 전 주사기형 앰플에 담긴 영양 성분을 마스크팩에 주입한 후 믹스해 사용하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광채 유지는 물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 더우주 관계자는 “더우주 화장품 패키지는 단순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의 유효성분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제품의 특징을 한 눈에 보여주는 기술력이라 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우주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모든 고객들의 건강한 피부를 책임지는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있도록 차별화된 패키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더우주는 한류 엔터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는 바이오닉 코어 화장품 브랜드로 제품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했다.

▣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과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해온 시상식으로 2007년부터 지속됐다. 패키징 산업의 우수 기발 개발 및 최신 기술 정보 공유, 관련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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