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가 ‘행복 작가’ 에바 알머슨과 함께 한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eva armisen for SKINFOOD limited edition)’을 선보인다고 지난(5월) 2일 밝혔다.
[※ 에바 알머슨(Eva Armisen)은 유럽, 미국, 홍콩 등 전 세계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화가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전하는 따뜻한 감성과 솔직한 메시지의 작품들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푸드가 주는 건강함과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힐링’의 의미를 담은 2012년 리미티드 에디션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담은 2013년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인 이번 스킨푸드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에바 알머슨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담은 4가지 디자인의 ‘0.9 수분 크림’과 2가지 디자인의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 SPF50+ PA+++’으로 구성.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Joyful and Waterful days’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스킨푸드 ‘0.9 수분 크림’ (2만4000원, 110ml)은 안데스 청정 호수염을 0.9% 함유하고 있으며, 수분이 빠르게 스며들고 답답함 없이 마무리 되어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한 수분 크림.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의 스킨푸드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 SPF50+ PA+++’ (2만원, 15g/2호수)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모공은 숨겨주어 들뜸 없이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 스킨푸드 관계자는 “해마다 돌아오는 가정의 달,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선물을 고민한다면 희소성, 예술성까지 겸비한 일상 속 작은 예술품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눈 여겨 보길 바란다”면서 “예술 작품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복, 여유, 낭만까지 전하며 제품 그 이상의 의미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