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가 5월 20일 두타 면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두타 면세점은 해외 관광객들의 쇼핑명소인 ‘동대문’의 중심에 위치해 국내 고객은 물론 중국, 일본 관광객 등 해외 고객 유치에 큰 이점을 갖고 있다. 이에 어바웃미는 현재까지 150만개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을 비롯해 해외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다양한 팩과 마스크 제품, 최근 출시된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
◈ 두타 면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진행. ▲먼저 스킨 톤업 라인 3종(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 스킨 톤업 일루미네이팅 아이크림) 중 2개 이상 구매하면 스킨 톤업 프레쉬 워터 정품(1만5000원)을 증정하고 ▲수퍼아쿠아 라인 2종 구매 시에는 아쿠아 선 에센스 정품(2만2000원)을 증정. 또한 ▲클렌징 제품 구매 시 그린 프레쉬 클렌징 폼 20ml를, 이뮤젠 세트 구매 시에는 이뮤젠 5종 키트를 증정.
– 어바웃미 관계자는 “최근,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을 통해 어바웃미 만의 품질력과 기술력이 중화권에서도 알려지며 요우커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두산 면세점 입점으로 인해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이 어바웃미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재까지 어바웃미(www.aboutmeshop.com)는 두타 면세점을 포함해 총 12개의 오프라인 매장(명동점, 홍대점, 타임스퀘어점, 신도림점, 병점점, 창원점, 신라면세점(서울/제주), 갤러리아면세점63, 동화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명동), 두타 면세점)을 운영중이며, 이들 매장에서는 다양한 어바웃미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