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쉬폰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선사하는 ‘미라클 모이스처 쉬폰 쿠션’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오휘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라인인 미라클 모이스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션화장품으로, 천연 유래의 쉬폰 세라마이드와 작약 추출물을 함유해 더운 여름철에도 촉촉한 수분감으로 피부를 생기 있게 지켜준다.
또 익스트림 핏 포뮬러를 적용해 들뜸 없이 피부에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얇게 발리면서도 뛰어난 커버력으로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미백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저자극 보습 쿠션 제품이다.
–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이 제품은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의 저자극 보습 컨셉을 그대로 담은 쿠션 제품”이라며 “평소 화장 들뜸이 심하고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쉬폰 쿠션 (15g*3개, 5만원대)
[※ 자외선 차단(SPF 50+/PA+++), 주름개선, 미백 3중 기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