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 SPF 25/PA++’내놔

민감 피부도 부담 없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

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을 이달(6월)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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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오페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

민감성 피부인 경우, 강한 자외선과 함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르는 선크림조차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여린 피부의 아이들 역시 자극을 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아이오페는 예민한 민감성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을 선보인 것.

▣ 아이오페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 9가지 성분(탤크, 파라벤, 향료, 타르색소,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폴리아크릴아마이드, 트리에탄올아민)을 배제했으며, 피부과 테스트, 민감성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까지 총 4가지 실험으로 검증 받은 제품이다.

또한 ▷입자를 미립자로 분산하는 기술을 적용해 저자극성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약점으로 여겨졌던 뻑뻑한 사용감과 발림성을 크게 개선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종의 서로 다른 구상 파우더가 보송한 마무리감을 구현해주며, 과다 분비된 피지를 흡수하는 다공성 파우더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개발 담당자는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은 저자극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뿐만 아니라 기존에 선크림 사용을 부담스러워 했던 사람들도 순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들을 아이오페의 기술로 개선해 편안한 발림과 마무리감까지 선사한다”고 설명.

▲아이오페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 SPF25/PA++’ (60ml, 3만2000원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성 무기 자외선 차단제. 9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4가지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발림성을 개선해 산뜻한 질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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