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철 “계절에 맞는 똑똑한 수분관리 필요”

여름 휴가철,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땡볕 아래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자외선을 비롯한 각종 자극으로 과도한 수분 증발이 일어나고, 이는 피부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한 피부 고민을 유발하기 마련. 따라서 야외 활동 이후에는 피부 열을 식혀주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태양으로 손상된 피부 컨디션을 ‘수분 공급’과 ‘진정’으로 회복시켜 여름철 수분 자심감을 채워 줄 수분크림을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제안.

▶ 천연 수분의 힘으로 여름철 번들거림 걱정 없이 속건조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리메라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

– 프리메라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50ml, 3만5000원 대)은 오일 성분을 배제한 포뮬라로 산뜻하게 피지를 잡아줘 여름철 사용하기 제격인 수분크림. 알파인 베리와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수분감을 채워주며,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보습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번들거림 걱정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피부에 유해한 다섯 가지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5-free system으로(무 합성색소, 무 인공향, 무 동물성 원료, 무 광물성 오일, 무 실리콘 오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르는 순간 투명한 제형이 물처럼 터지면서 피부에 시원하고 빠르게 흡수돼 속건조를 해소해 주어 여름철 자외선 노출로 민감해진 피부에 쿨링 효과를 선사.
▶ 자작나무 수액으로 피부에 시원한 수분 그늘을 선사하는 설화수 ‘수율크림’:

– 설화수 ‘수율크림’(50ml, 9만원 대) 은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평온하고 촉촉하게 다스려주는 수분 진정 크림. 지친 피부를 케어해주는 자작나무 수액과 피부에 촉촉함을 채우는 맥문동, 그리고 수분이 피부에 오래 머물도록 도와주는 새싹삼이 피부 끝까지 닿는 수분 길을 형성한다.
▷수율크림은 수분 순환을 돕는 특별한 수분 트리트먼트로 하루종일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 오직 수율크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청량함을 제공한다. 또한 수율크림은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상쾌하게 퍼지고 섬세하게 스며들며 은은하게 마무리된다. 그리고 숲 속을 거니는 듯한 청량하고 상쾌한 향으로 심신을 안정시켜 준다.
▶ 피부보습인자(NMF)를 재현한 베리언트 모이스처라이징 워터TM가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레시틴이 수분을 잠궈주는 베리떼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워터리 크림’:

 – 베리떼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워터리 크림 대용량’(100ml/ 4만원 대)은 피부보습인자(NMF)  30종의 밸런스를 재현한 베리언트 모이스처라이징 워터™(Verient Moisturizing Water)가 피부 속에서 수분을 잡아주고, 피부 유사 성분 레시틴이 피부 표면에 수분 코팅 효과를 제공해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하는 크림.
▷수분을 가득 머금은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의 크림이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발리며, 흡수력과 밀착력이 뛰어나 여러 번 덧발라도 산뜻한 마무리 감을 제공한다.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쿨링감과 향긋한 허브향이 지친 피부를 릴렉스하게 하는 효과를 선사하며, 브라이트닝 효과가 뛰어난 흰버섯 추출물이 밝고 환한 피부 톤으로 가꿔주어 데일리 수분 크림으로 적합하다. 피부 친화적 저자극 포뮬라로 민감성 피부와 트러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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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정혜숙 기자 · 2016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