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 www.makeprem.com)이 사우나 한 듯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 3종 출시 5개월 만에 50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메이크프렘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는 기존 11만원대(4매 기준)의 호일 마스크를 국내 처음 개발해 장당 4000원으로 구현하고, 호일 시트의 약점인 밀착력을 개선, 자연스러운 온열감으로 유효성분 흡수를 높여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았다.
▶중국 시장에서 테스트 오더 7000장으로 시작해 현재 최대 발주량 20만장으로 배 성장한 메이크프렘은 국내 최초 호일 마스크라는 타이틀을 걸고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런칭 했다. 뷰티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호일 마스크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 영상은 중국 파워 블로거들을 통해 중국 내 소개돼 대량 판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대대적인 러브콜이 이어져 홍콩,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판매가 진행되는 큰 성과를 일으켰다.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는 호일 시트 타입의 마스크로 수분과 영양 성분이 공기중으로 증발되는 것을 억제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온열감으로 자극 없이 모공을 열어 사우나한 듯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주성분인 타우린, 아이슬란드 빙하수가 피부 피로를 케어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키고 피부 생기를 되찾아 줄 뿐 아니라 우수한 흡수력으로 피부 속까지 에센스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특징을 지녔다.
– 메이크프렘 담당자는 “브랜드 컨셉인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해 앞으로도 좋은 성분의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며, 10월 출시되는 제품들도 만족할 만한 제품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