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전속모델 엑소(EXO)와 매운맛 치킨 열풍의 주역 ‘굽네 볼케이노’의 새로운 광고가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굽네 볼케이노의 한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블랙홀 같은 매콤한 맛을 콘셉트로, 굽네 볼케이노의 매콤한 불 맛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광고는 굽네 볼케이노가 오븐에서 구워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는데, 치킨에 굽네 볼케이노 특제 소스가 발리며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 표현돼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광고 속 엑소는 굽네 볼케이노를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듯한 다양한 표정과 함께 “참을 수 없는 매콤함, 아찔한 불 맛에 빠져들다”라고 말하며 굽네 볼케이노의 맛 표현에 생생함을 더하고 있다. ▷이어 “엑소도 반했어”라고 외치며, 엑소도 반할 만큼 중독성 있는 굽네 볼케이노의 특징을 강조. 실제로 엑소는 촬영 내내 굽네 볼케이노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굽네치킨은 이번 광고에서 엑소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치킨업계의 매운 맛 열풍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하고 오븐의 깊은 불 맛을 느낄 수 있는 치킨. 지난해(2015년) 12월 출시 이후 9개월 동안 매출액 850억원을 돌파하며 치킨 업계에서 매운맛 치킨 열풍을 주도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굽네 볼케이노에 밥을 비벼먹는 일명 ‘치밥’을 온라인상에 직접 업로드 하면서, 굽네 볼케이노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며 ‘치밥 문화’를 형성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지난 광고에서는 굽네 볼케이노의 매콤한 맛을 화산에서 마그마가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광고는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도록 굽네 볼케이노의 매콤한 불 맛 표현에 집중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굽네 볼케이노의 높은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