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의 뮤즈 크리스탈이 가을에 어울리는 베이지 립스틱으로 최근 유행하는 ‘MLBB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심플한 공항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크리스탈은 11월 1일 해외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이날 크리스탈은 공항 패션의 아이콘답게 심플한 블랙 셔츠와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탈은 올 블랙 패션을 더욱 살려주는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에 베이지 컬러 립스틱으로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의 완벽한 공항 룩을 완성한 베이지 컬러 립스틱은 에뛰드하우스의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 톡 BE101 꿈꾸는 차이나’ 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 톡’은 10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반짝이고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스틱이다.
▷에뛰드하우스의 뮤즈이자 f(x)의 멤버인 크리스탈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 톡 (3.4g, 1만500원): 부드럽고 매끈하게 녹아드는 생생한 컬러와 화려한 컬러감이 풍부하게 발색되는 립스틱으로, 가벼우면서도 끈적임 없는 ‘에나멜 젤’을 함유해 더욱 탱글탱글한 에나멜 광택을 연출해준다.[※ 크리스탈이 선택한 컬러 : BE101 꿈꾸는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