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지난 11월4일 (사)한국광고학회(http://www.koads.or.kr)의 주관으로 수여하는 ‘2016 올해의 브랜드상’을 받았다.
[※ ‘올해의 브랜드상’은 한국광고학회가 2006년부터 매년 주요 기업들의 광고 및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보인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광고학회는 광고, 마케팅, 홍보, 심리,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로 프리메라는 자연주의 브랜드에 대한 구매 트렌드와 천연성분 화장품에 대한 소비 니즈에 맞춰 전 성분을 표기하고,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는 등 제품의 순한 원료 특성을 중심으로 소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진행하여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식물의 발아 에너지에 주목하는 프리메라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품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크림’은 100% 천연 유래 성분으로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프리메라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진정성 있는 CSV 캠페인들도 괄목할 만하다.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펼쳐지는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은 프리메라의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전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생태습지 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활동 기금으로 기부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처럼 프리메라는 발아 식물 화장품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에 걸맞게 천연 유래 안티에이징 제품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크림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Love the Earth 캠페인, Let’s Love 캠페인 등 일관성 있는 CSV 활동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