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연말연시를 맞아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잇츠스킨은 2015년에 이어 2년째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 안양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비자가격 5억원 상당의 잇츠스킨 화장품을 무상 제공했다.
▷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안양시 내의 18개 복지시설과 연계돼 있어, 이번 제공된 잇츠스킨 화장품이 18개의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된 것.
▶잇츠스킨은 사회공헌활동의 확장으로 저출산 및 다출산 후원사업도 올해부터 새로 시작했다. 건강가정 다출산 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 1회 맘스콘서트”에 후원사로 참여해 소비자가격 87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하고 임신, 출산, 육아로 힘든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아름다워질 권리를 응원했다.
▷잇츠스킨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 유근직 대표이사는 “그동안 잇츠스킨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신 소비자와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잇츠스킨이 우리나라에서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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