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직장인들은 회식 등 밤늦도록 계속되는 연말 모임과 고열량 회식 메뉴 등으로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마련. 건강한 송년회를 위해 간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엉겅퀴과 식물인 밀크씨슬은 약 2000년 전부터 유럽에서 간질환 치료에 사용돼 왔으며, 간의 해독 기능을 돕고 유해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할 뿐 아니라, 손상된 간 조직의 재생을 돕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는 새해를 앞두고, 한 해 마무리를 위한 송년회 및 망년회가 잦은 12월, 밀크씨슬추출물비타민 B1, B2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인 ‘리버프라임’의 판매가 전월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피할 수 없는 회식, 또는 고마운 사람들과의 모임을 더욱 즐겁게 보내고자 간 건강과 에너지 대사를 챙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
▣ 한편, ‘리버프라임’은 밀크씨슬 추출물, 비타민E, B1, B2, 키토올리고당분말, 진피추출물분말 등이(부원료) 함유되어 피로와 스트레스, 잦은 회식 등 지속적으로 간이 피로한 상황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을 위한 이중케어 솔루션 제품이다.
▶‘리버프라임’은 유명 백화점 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 가로수길 비비 다이어트랩,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