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는 ’See what’s possible’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을 전 세계 동시 론칭 한다.
이번 캠페인은 뉴트로지나의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으며, 최근 가장 성장하고 있는 캠페인 장르인 여성의 능력신장을 주제로 하고 있다. ▷뉴트로지나의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오스카 광고를 통해 처음 선보이고, 3월 1일부터 전 세계 31개국에 공개한다.
▣ 뉴트로지나는 미국 뿐 아니라 남미, 유럽 아시아 전 세계 여성들과의 다양한 대화에서 국적, 종교, 인종을 넘어 그들은 인생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꿈을 위해 그것을 어떻게 이뤄야 하는지 끊임없이 추구한다는 공통된 사실을 발견했다.
▣ 지난 60여 년 간 불가능과 타협하지 않고, 피부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와 혁신을 거듭해오며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명성을 쌓아 온 뉴트로지나는 전 세계 여성들의 보편적 생각과 행동에 큰 사명감을 느끼고 여성들의 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See what’s possible’(국문명 가능하니까) 글로벌 캠페인을 론칭 하게 되었다.
▣ ‘아름다움이란 자신을 바라보며 그 어떤 것도 가능하다고 믿는 것’ 이라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미래를 바꿀수 있다고 믿는 용기, 미지의 세계를 보여주는 창의력, 당신의 열정과 자부심이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원천이며, 뉴트로지나는 이런 당신이 그 자체로 빛날 수 있게 스킨케어 에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만들고, 혁신하고 다시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존슨앤드존슨의 스킨케어 뷰티 글로벌 마케팅대표 알리샤 손탁(Alicia Sontag)은 “이번 캠페인은 여성들이 우리의 제품을 사용함으로 인해 그들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의 순간순간들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스킨케어의 가능성을 스스로 다시 생각하고 혁신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뉴트로지나는 1950 년대에 물 보다 더 빠르게 PH밸런스를 맞춰주는 비누를 개발해 스킨케어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랜드”라고 전했다.
◆ 딥클린과 핸드크림의 창시자로 더 알려진 뉴트로지나 코리아는 글로벌 모델 제니퍼 가너를 비롯해, 모델이 되기 위해 무작정 뉴욕으로 찾아가 타이라 뱅크스에게 한눈에 발탁돼 화제가 된 스테파니 리 등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각계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버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어떻게 꿈을 성취하였는지 그들의 실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