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자외선은 물론 황사,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인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출시 2주년을 맞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았다.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제품 대비 40%나 많은 70ml의 넉넉한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강렬한 태양의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발아 흑콩 추출물의 항산화 효능이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발아 흑깨 추출물이 피부 저항력을 강화하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메라 만의 모이스처 홀딩 포뮬러가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제공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밸런싱 파우더 콤플렉스로 땀과 피지를 조절해 산뜻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이외에도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색소, 인공향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한 4-프리 시스템(4-free system) 처방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작용한다.
▶자외선은 물론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줄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롯데백화점 프리메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SPF50+PA+++ 대용량’ (70ml, 3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