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여심 저격에 적격”

화이트데이를 맞아 “황사와 미세먼지 클렌징 안성맞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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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

 

한국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바꾼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www.makeonbeauty.co.kr)이 팬톤에서 지정한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바탕으로 제작된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을 화이트데이 선물로 추천.

환절기 피부 턴오버 리듬이 둔화돼 각질이 두껍게 쌓여있는 상태이므로 각질 정돈은 필수. 황사와 미세먼지가 모공 속에 흡착되면 손 세안만으로 클렌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진동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은 헤드의 어플리케이터를 교체하면 페이스 클렌징, 바디 딥 클렌징, 림프 마사지까지 3 in 1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 브러시 끝을 둥글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을 채택, 자극에 민감한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에 최적화한 진동클렌저이다.

▣ 1분에 1만 5000번 진동하는 마이크로 모션이 모공 속에 흡착된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며,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닦아내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 결을 만들어준다. 바디브러시는 꿈치나 무릎 등 각질이 쌓이기 쉬운 부위를 매끄럽게 관리 할 수 있다.

▣ 또한 플래티넘 마사저는 피부에 닿는 부분을 백금으로 코팅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매일 밤 스킨케어 단계에서 턱 라인과 데콜테, 목 뒤에 대고 있으면 지압점을 자극하여 얼굴의 부기를 빼주고 뭉쳐 있던 근육을 풀어준다.

– “에스테틱 관리 못지않게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다른 선물에 비해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다. 여기에 팬톤에서 지정한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두 가지 파스텔 컬러를 품은 ‘블로썸 에디션’으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여자친구를 위한 취향저격 선물이 될 것이다.”

◆ 한편, 메이크온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2016 스프링 클렌징’ 이벤트를 진행.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을 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브러시 2종(플래티넘 마사저, 바디 브러시)과 골드파우치를 증정. ▷선착순 10명에 한해 오거나이저 정리함까지 제공하는 ‘2016 스프링 클렌징’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온 공식 홈페이지 참조).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 (22만 5000원) : △블로썸 핑크, 블로썸블루 2가지 컬러.

△플래티넘 마사저, 바디브러시 증정 (총 5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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