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은 오는 5월 25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국내 첫 스파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Provence Spa by L’OCCITANE)’을 런칭하며, 이를 기념해 선착순 이용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록시땅의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은 전 세계 27개국 86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록시땅의 다양한 자연주의 제품들과 함께 프랑스 프로방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힐링 공간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첫 선 보일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탄력 케어 라인인 디바인 스킨케어 제품을 활용한 ‘저니 투 퍼펙션(Journey to Perfection)’을 시그니처 트리트먼트로, 고객들이 브랜드를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파 트리트먼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
◈ 록시땅은 브랜드의 국내 첫 스파 런칭을 기념해 오픈일인 오는 5월 25일부터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을 이용하는 고객들 중 선착순 100명에게 ‘록시땅 디스커버리 기프트(L’OCCITANE Discovery Gift)’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록시땅 디스커버리 기프트는 이모르뗄 스킨 케어 라인과 아로마 리페어 헤어케어 라인 등 브랜드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미니 사이즈 트래블 키트로 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세트.
– 록시땅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오픈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록시땅의 스파 프로그램을 국내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프랑스 프로방스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록시땅 스파와 도심 속의 럭셔리한 휴식 공간으로 유명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가 만나 고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http://www.jwmarriottd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