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에센스 워터’가 ‘201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맨 토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
맨 토너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은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에센스 워터는 오딧세이가 2016년 2836 남성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이번 어워드를 통해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력을 입증했다.
▷세안 후 사용하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줘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제공하며, 천연발효주정, 감태 추출물이 면도 후 손상될 수 있는 피부에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오딧세이 블루에너지는 남성 피부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블루아지트’의 독자적인 성분을 담아낸 라인으로, 동해 심층수의 맑고 응축된 에너지에 서해 Pico-플랑크톤을 배양시켜 거칠고 메마른 남자 피부에 효과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대한민국 남성 피부 고민인 수분, 피지, 탄력의 밸런싱에 도움을 줘 균형 잡힌 피부 상태를 제공한다.
◈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에센스 워터’를 비롯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라인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www.amorepacific.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개최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현직 에디터와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 등 전문가를 비롯한 일반 소비자가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