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 www.makeprem.com)이 식물성 오일의 영양을 시트 마스크에 그대로 담아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블렌딩 미 오일 마스크’(20g, 3000원대) 2종을 내놓았다.
10가지 천연유래 식물성 오일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만든 오일 마스크 팩은 건조하고 수분이 메말라 푸석이는 피부에 풍부한 보습력과 영양감을 채워 마르지 않는 촉촉함으로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천연 셀룰로오즈와 식물성 원단인 사칸드라가 결합된 친환경 마스크 시트가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오래도록 지니고 있어, 피부 속까지 깊숙이 영양 성분을 전달해 거칠어진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한다.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한 로즈힙 오일과 코코넛 오일, 호호바씨 오일, 시어버터 오일 등이 함유돼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 메이크프렘 ‘블렌딩 미 오일 마스크(Blending me. Oil Mask)’ 2종은 메이크프렘 홈페이지(www.makeprem.com)와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블랜딩 미 모이스처 오일 마스크 (20g, 3000원대) [워터 오일 제형]: 진정, 수분, 윤기 효과
▲블랜딩 미 너리싱 오일 마스크 (20g, 3000원대) [세럼 오일 제형]: 영양, 보습, 탄력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