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건조한 겨울 시즌을 맞아 ‘세타필 소용량 스타터 패키지’를 오프라인 단독으로 올리브영에 내놓았다.

▷(왼쪽부터)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118ml), 크림(250g).
국내에는 처음 선보인 핸디형 사이즈로 세타필의 베스트 셀러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두 개 제품으로 구성. 각각 118ml와 250g으로 휴대성을 높여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얼굴과 손 등 건조한 모든 피부에 건강한 수분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키장 등 겨울 여행지에서도 세타필 하나만 챙기면 평소 홈 케어와 동일하게 전신 수분 보습 케어를 할 수 있어 여행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이밖에도 그 동안 세타필을 체험해보고 싶지만 기존 제품의 큰 용량 때문에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이 보다 편하게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타필은 이번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단독 홍보 코너를 마련, 전제품 20% 할인 행사와 함께 대용량 제품 구매 시 로션 또는 크림 미니어처를 증정할 예정.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은 약 70년 동안 전세계인의 피부 건강을 연구해온 세타필만의 보습 노하우가 집약된 저자극 수분 보습제.
우수한 피부 연화제와 습윤제가 최적의 비율로 복합 배합돼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자연 상태의 피부 천연 보호 장벽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 향료를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린캡으로 새롭게 바뀐 패키지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보습 포뮬러는 뛰어난 발림성과 흡수력을 자랑, 피부에 바르는 동시에 즉각적으로 빠르고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 한 번만 발라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세타필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국내 소비자들이 편하게 세타필을 경험해보고, 건조한 겨울철에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수분 보습 케어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시하게 됐다”며 “세타필 로션과 크림은 ‘2016올리브영H&B어워즈’에서 바디 보습 부문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세타필로 피부 건강을 지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세타필은 올 한 해 동안 6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 보습 부문 1위,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 보습 케어 1위, ‘2016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지키고 있다.
▣ 갈더마코리아(Galderma Korea) 소개;
갈더마는 1981년 탄생한 세계적인 피부전문 제약기업으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의 100% 자회사이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1998년 12월 갈더마의 28번째 자회사로 설립되어 2005년까지는 “We have chosen dermatology” 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전문 제약회사로서 국내 피부과 영역을 선도했으며, 이 후 “committed to the future of dermatology”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그 영역을 넓혀 전문의약품을 담당하는 Prescription사업부, 미용.성형 Filler를 담당하는 Aesthetic & Corrective(A&C)사업부, 그리고 일반의약품 및 화장품을 담당하는 Self-Medication 사업부 등 3 business unit Strategy를 통해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19 개의 브랜드, 총 67개의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