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무역의 날 ‘10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올3분기 누계 매출 전년대비 200% 성장한 972억 2500만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 www.thesaemcosmetic.co.kr)은 지난 12월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더샘] 무역의 날 1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_1207

▷더샘_ 무역의 날 10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더샘은 2010년 론칭 이후, ‘하라케케’, ‘블랙펄 오투 버블 마스크’, ‘커버퍼펙션 컨실러’, ‘키스버튼 립스’ 등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연이어 히트 시키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결과, 2016년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성장, 3분기 누계 매출 972억 2500만원을 달성하고 이 중 14%에 달하는 135억 8200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연말 1300억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더샘은 홍콩, 태국,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 12개국에 진출 중이며, 새해 1월부터 미국, 일본 핵심 도시에 신규 매장 오픈이 예정돼 있는 등 빠른 속도로 해외 시장 확대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더샘 관계자는 “내수도 수출도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 고객 소통,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2017년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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