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에르메스(HERMES)>에서 감각적인 향과 편안한 마음을 선사하는 캔들 볼의 새로운 향 ‘캔들 볼 누이 드 솔스티스(Nuit de solstice)’를 내놓았다.
‘캔들 볼 누이 드 솔스티스’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향신료의 향과 우디의 부드러운 따뜻함을 담은 새로운 향의 캔들 볼이다. 에르메스 하우스의 상징적인 컬러 Rouge H가 감각적이고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해 새로운 캔들 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심지를 피우지 않아도 향이 집안 전체에 은은하게 퍼지며, 종이 형태를 본떠 섬세하고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진 캔들 홀더는 무광과 유광의 대비를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까마득한 한밤중에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캔들 볼 누이 드 솔스티스는 220g, 620g, 1100g, 총 3가지 크기로 구성.
◈ 다양한 공간을 위한 오브제 캔들 볼의 새로운 향 ‘캔들 볼 누이 드 솔스티스’는 에르메스 퍼퓸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에르메스 캔들 볼 누이 드 솔스티스
(220g, 24만8000원/ 620g, 41만4000원/ 1100g, 57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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