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페탈스파 클렌징 라인’(3종: 오일 투폼,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밤)을 내놓았다.
마몽드 ‘페탈스파 클렌징 라인’은 매일매일 스파에서 관리 받은 피부처럼 빛나는 윤기와 촉촉함을 부여하는 고보습 클렌징 라인.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와 건성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마사지와 윤기 있는 피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해 클렌징으로도 스킨케어를 받은 듯 윤기 나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페탈스파 클렌징 라인’의 주요 원료인 ‘다마스크 장미 오일’은 장미의 피토크롬 성분을 추출하여 생산한 오일로 뛰어난 보습 효능을 갖고 있다. 또 다른 주요 원료인 솝베리 오일은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만들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고 건조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쉽게 흡수돼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실제로 솝베리는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인 사포닌이 대량 함유된 열매로 수 천 년 동안 아시아 및 고대 인디언들에 의해 천연 세정제로 쓰여 왔다.
‘페탈스파 클렌징 라인’은 오일 투폼,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밤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
▷‘페탈스파 오일 투폼’은 오일 제형이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물과 만나면 거품이 발생하는 트렌스포밍 제형의 클렌징 폼. 효과적인 세정력과 부드러운 거품이 간편하고 깨끗한 더블 클렌징을 완성시켜 준다.
▷히팅 클렌징 오일인 ‘페탈스파 클렌징 오일’은 롤링 시 발생하는 온열감으로 스팀 타월의 효과를 선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주며 고보습감을 제공.
▷‘페탈스파 클렌징 밤’은 오일 마사지와 클렌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오일로 녹는 젤리 셔벗 제형으로 마사지하면서 메이크업 잔여물부터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가 가능하며, 산뜻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 마몽드 관계자는 “페탈 클렌징 라인은 세안 시 로즈 오일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으면서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사용하면서 마사지 효과까지 느낄 수 있어 클렌징으로도 매일매일 스파 관리를 받은 듯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 마몽드 ‘페탈스파 클렌징 라인’은 2017년 1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몽드 페탈스파 오일 투 폼 (150ml, 1만3000원대): 오일이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물과 만나 거품이 발생하여 쉽고 빠른 클렌징이 가능한 오일 투 폼.
▲마몽드 페탈스파 클렌징 오일 (200ml, 1만9000원대): 롤링 시 발생하는 온열감의 오일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따뜻한 클렌징 오일.
▲마몽드 페탈스파 클렌징 밤 (80ml, 1만9000원대): 피부에 닿는 순간 오일로 녹는 젤리 셔벗 제형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주는 마사지&메이크업 클렌징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