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은 춥고 건조한 겨울, 뿌리는 것만으로도 피부 속부터 보습을 채워줘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촉촉함을 선사하는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를 내놓았다.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는 유세린의 대표 수분라인인 아쿠아포린의 신제품으로, 피부 속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함유돼 건조한 피부 곳곳에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아쿠아포린’이란 건강한 피부가 갖는 피부 자체의 수분 공급 시스템으로 유세린 아쿠아포린 라인에 함유된 유효 성분이 피부 속 아쿠아포린 개수를 늘려 피부의 보습력과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건조함을 느낄 때, 얼굴에서 20cm정도의 거리를 두고 수시로 뿌려준다. 영양감이 풍부해 토너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면 피부 당김, 건조함 개선은 물론 하루 종일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줘 건조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는 50ml, 150ml 2가지 용량으로 출시.
◈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유세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