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 연꽃씨의 생명력으로 매일 새롭게 깨어나는 피부!”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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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새해를 맞아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줄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연꽃씨 발아수 93.1%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생명력을 더해주는 부스팅 에센스로, 지난해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이 큰 인기를 얻어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고객 사랑의 감사 의미로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것.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7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기적 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해 오랜 연구 끝에 프리메라 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만들어졌다. 사용 9일 후에는 피부 톤, 결, 투명도에서 우수한 개선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연꽃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이 피부에 그대로 전달돼 촉촉하게 스며드는 영양감과 함께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기존 용량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새해 선물로도 안성맞춤.”

 

◈ 추운 날씨로 인해 자극받고 지친 겨울철 피부를 산뜻하게 달래줄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225ml, 5만50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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