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 변화를 선도하는 아비노가 촉촉한 수분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로텍트+하이드레이트 선 스크린 로션 브로드 스펙트럼 SPF 50+PA+++’ (85g, 2만2500원)을 새롭게 내놓았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인 ‘아비노 프로텍트+하이드레이트 선 스크린 로션 브로드 스펙트럼 SPF 50+ PA+++’은 아비노의 핵심 성분인 오트밀을 더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촉촉함까지 만들어준다.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인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하여 환절기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곱게 정제된 상태의 오트밀 가루로 이루어져 물과 섞였을 때 수분과 쉽게 결합하며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일프리의 가벼운 포뮬러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과 뭉침이 없다.
“신제품 ‘아비노 프로텍트+하이드레이트 선 스크린 로션 브로드 스펙트럼 SPF 50+ PA+++’은 피부과 테스트 완료한 제품으로 얼굴과 보디 모두 사용 가능하며,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부담 없는 가벼움 발림성을 제공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