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입학 시즌. 인생에서 중요하게 자리잡을 시작과 끝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진심이 담긴 선물을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 새내기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뷰티 아이템을 알아본다. 센스 있는 맞춤 선물과 함께 축하 메시지가 적힌 작은 손 편지를 전달한다.
▶ 시간절약이 필수인 고등학생에게;
고등학생이라는 부담을 안고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피부 관리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은 절약해주면서 피부는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멀티 뷰티템을 추천한다.
– 니슬 에코 베리어 멀티 페이셜 젤크림(50ml, 3만1000원)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수분 젤 크림으로 수험준비에 지쳐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또한 2월 한 달 동안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하면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 받을 수 있어 더욱 푸짐한 선물이 될 수 있다.
– 시어테라 오가닉스 닐로틱 시어버터(118ml, 3만8000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시어버터가 100% 담긴 제품으로 얼굴은 물론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바를 수 있는 멀티 아이템.
▶ 로맨틱한 대학 생활을 꿈꾸는 새내기에게;
“대학가면 남자친구가 다 생긴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공부에만 매진했던 새내기들에게 대학 생활에 로맨틱함을 불어넣어줄 향기 아이템을 선물.
– 모로칸오일 바디 버터 플뢰르 드 로즈(190ml, 6만8000원)는 풍부한 아르간 오일 등 다양한 내추럴 버터가 함유된 바디 크림으로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고급스러운 장미향이 꿈꾸던 대학교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것이다.
▶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에게;
첫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에게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처음 겪는 업무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찾아오곤 한다.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 라우쉬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200ml, 4만7000원)는 허브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지친 두피와 모발에 힘을 주는 활력 토닉으로 두피를 튼튼하게 하고 모발에 생기를 부여해 두피 관리에 효과적. 업무 중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가 뜨겁게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며 마사지하면 두피 진정에 도움이 된다.